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 두번째 뉴스레터(26.07.12.)
작성일 : 2026-07-12 조회수 : 2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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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 |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수탁운영
NEWS LETTER VOL.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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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 개원
서울 서남권의 봄, 새로운 문이 열렸다.
그간 치과 진료를 받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장애인환자와 보호자들의 불편함은 오랜 과제로 남아 있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이러한 현실에 주목하여 서울특별시와의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의 개원을 추진했다. 강서구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5층에 조성된 본 병원은 전신마취실과 최신 치과 장비를 갖추고 중증 장애인에 특화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환자가 차별 없이 양질의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은 그 책임을 다할 것이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서울 서남권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강서구 등촌동 소재)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3월 18일, 주요 관계자와 지역 장애인,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 개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개원은 서남권 지역 내 중증 장애인을 위한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앞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2025년 8월 서울특별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5년간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의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이로써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증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성동구 소재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에 이어 세 번째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을 운영하게 되었다.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5층에 1,194㎡ 규모로 조성된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은 중증 장애인 치료의 핵심인 전신마취실을 비롯해 진료실 6개, 회복실, 방사선실 등을 갖췄다. 또한, 진료용 체어 15대와 치과 촬영용 CT 등 최첨단 장비를 도입해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사회적 취약계층에 특화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기태 초대 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장은 "서울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 구강 진료의 문턱을 낮추고,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역 거점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 개원식 2026년 3월 18일(수)
[사진2,3] 전신마취실부터 최신 CT장비까지, 중증 장애인 맞춤 진료를 위한 최적의 환경
[사진1, 2] 진료실 입구와 내부
[사진3, 4] 병원로비




